글 수 1,220
변태도마뱀이라니... -_-b




덧.
꽤 어려웠소! 주얼님!
어떻게하면 괴롭힐 수 있을지 아주 궁리궁리한게 눈이 보이더이다.
내 미워해도 할말 없죠? ;;;;;;

댓글 '12'

Junk

2005.12.21 11:48:02

저, 노리코님. 그 문제는 제가;;;

리체

2005.12.21 12:25:42

-_-b

까망

2005.12.21 12:26:38

전 처음에 그거 찍었었답니다. 혹 애칭인가? 하고 말이죠 ㅡㅡ;;

Jewel

2005.12.21 12:30:43

억울해요 ㅋㅋㅋ 제가 그렇게 쉬운 문제를 낼리가 ;; 퍼억;;

야광우비

2005.12.21 12:43:09

변태도마뱀......ㅋㅋㅋㅋ
저도 그거 찍었어요. 책을 읽지 않아서 마음에 드는 답을
골랐는데... 재시험 보라네요...
그래서 다시 다른걸로 찍었는데....
학교때 늘 쓰던 찍기 실력이 아직은 쓸만하더군요...푸헬헬~~~
이제는 읽는 일만 남았군요....
다른때보다 더 해피한 구리쯔마쯔 될 것 같아요....

Junk

2005.12.21 12:44:28

근데 그거 제가 지어낸 별명은 아닙니다. 귀여운 아가씨 클라리체가 누군가를 그렇게 부른답니다...; 참고로 제가 청애에서 제일 사랑해 마지 않는 캐릭터이죠.

노리코

2005.12.21 13:38:29

Jewel,Junk//이 문제는 당근 정크님이 내셨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꽤 어려웠는데 골머리 앓게 했던 몇몇 문제때문에 Jewel님을 미워하게 되었다는 거지요..
(Jewel님 말마따나 저런 쉬운 문제는 당근 우리 어여뿌신 Junk님이 내셨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Junk//누구 별명인지 알고 있지요.. 정독을 했는데..-_- 다만 별명인 것을 고르시오. 라는데 1번에 변태도마뱀이 버티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풋'이라고..-_-..
암튼 내용이 왜 저렇게 되었냐 하면 개인적으로 가장 웃겼던 문제였기 때문에.............................;;;

까망

2005.12.21 14:00:34

전 개인적으로 인생미학의 *** *** 컴퓨터가 가장 아리까리 했었어요.
그래서 책을 열심히 찾아보았죠... ^^ 책으로 찾는 것도 조금 힘들었다는 ㅡㅡ;;

Jewel

2005.12.21 14:00:57

노리코/ 그게 천성이랍니다...... 제가 몇몇 문제는 좀 골머리 아프게 내긴 했;;;
(읽지 않으면, 절대로 맞출 수 없는;; 그리고 대충 훑었다면 쉽게 맞출 수 없는 문제들로 골라내긴 했어요)

그런 재미라도 없으면 이벤트를 하는 재미가 없자나요 ^^

Jewel

2005.12.21 14:02:07

노리코/ 근데 진짜 미워하시는 건 아니겠죠 훌쩍 ;ㅁ;

노리코

2005.12.21 14:44:13

까망//전 검색했어요..네이*로 -_- 그랬더니 나오더군요..(힌트가 대단하군..-_-)
Jewel//마**스트 아니었어요? 그래서 미워해주는 건데 말이죠...(...)

Jewel

2005.12.21 14:46:43

까망/ 거기서 실제로 맞는 단어, 그 컴퓨터가 두 종류인데 제대로 쓴 것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노리코/ 으응? 그런 의미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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