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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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 Accident in Christmas : 수룡님 글의 덧글 대로 편애님 센스 최고! 두 사람의 뒷 이야기가 기대되는 한 편이었습니다.
데바움, 크리스마스 키스 : 기승전결이 눈에 확 들어오는. 깔끔한 단편. 여름 이벤트 때도 그랬습니다만, 데바움님의 깔끔한 마무리엔 항상 감탄하게 됩니다.
씨엘,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 노 코멘트 (-┏)
자하, 만월의 숲 : 사실 저도 좀 기대했더랬습니다 (...)
정크, 푸른 다이아몬드 : 간만에 보는 추리물 형식의 로맨스군요. 주인공 커플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리체, 폭설(暴雪) : 제가 뭘 기대했었던지 간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정크, 설원의 연인 2-3부 :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상황이 좋아지시는대로 바로 다음 편 주세요... (어느새 목은 길어지고...)
여니, 선샤인 : 아아... 남지나해가 보여요 (...) 추위에 떨고 있는 저에게 한 순간 남국의 환상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주인공 귀여워요 >_</
코코, 전우발 - 전국 방방곡곡에 우리의 발자국을 : 읽으면서 계속, 먼 발치에서 서로를 경계하고 있는 러시안 블루 한 쌍이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