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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냐 ... 정우냐 ..

PS ) 정우에게 심하게 감정이 이입되지만 솔직히 준희 같은 타입으로 정우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참 애매하단 말입니다 ;; 정우 같은 사랑은 왠지 제가 나약해지는 것 같아서 싫지만 한 번쯤은 그렇게 목숨 걸 만한 사랑을 (그게 이루어 지지 않더라도 말이지요) 해보고 싶어요. 그러나 준희처럼 사랑 받고, 그 사랑에 벅차하면서 그 행복을 누리고 싶기도 하구요

참- 고민하게 만든다구요 ;ㅁ;


댓글 '3'

서누

2005.09.22 16:49:30

사실 저는 초반을 읽고 百濟內創의 ‘SEX CRIME’ 같은 분위기로 갔으면 하고 은근히 바랐어요. (내력이 나온다)

Junk

2005.09.22 22:13:35

서누/ 무슨 말이신지 이해불가...; 각주 달아주셈.

리체

2005.09.23 02:42:19

왠지 제목에서 풍겨지는 오오라가;;;
번역 안된 일본 응응 소설인거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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