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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웰컴투 동막골

파수꾼

내용좋고 화면 좋고 다 좋은데 왜 난 조연배우의 수술한 쌍커플이 자꾸 눈에 거슬릴까?





덧글)광년이랑 같이 다니는 애(스미스의 이름을 어른들에게 알려주는 아이)의 엄마로 나오는 조연배우의 쌍커플이 자꾸 순박한 강원 산골사람의 이미지를 망치더군요. 몰입만 할라치면 쌍커플이 자꾸 신경쓰여서....
-평소에 티브이를 보면 누구누구는 코했네. 턱했네 하면서 인물평하던 버릇이 여지없이 나와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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