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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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유니폼맨에 대한 이 환상;;;;
재밌다는 님들의 여러 평들을 읽고,
울동네를 찾아 돌아당겼지만 없더군요.
끝나지 않는 이 보리흉년에, 이미강님의 예전 책과 마사유키님의
열대야와 함께 눈 찔끔 감고 주문을 했더랬습니다.
지금 열심히 읽고 있는데,,,,,
아!!!
예전부터 저에게는 유니폼에 대한 어쩔수 없는 환상이 있었죠;;;
특히, 체대 다니는 남자들의 그 단체복과,
경찰특공대의 그 전투복에 대한 로망이란,,,,
책의 영향이 100% 작용 했겠지만,
11월에 짜바리와 미팅을 하기로 결심했답니다(홍홍홍)
지인의 아는 사람으로 올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AC 때문에
내려오게 된다고 하는데,,,
경찰에 대한 이 환상이 그때까지 계속될 수 있을지,,,
또는, 미팅을 하고 나서 그 환상이 무참히 무너지지는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되고 있답니다. -_-;;
재밌다는 님들의 여러 평들을 읽고,
울동네를 찾아 돌아당겼지만 없더군요.
끝나지 않는 이 보리흉년에, 이미강님의 예전 책과 마사유키님의
열대야와 함께 눈 찔끔 감고 주문을 했더랬습니다.
지금 열심히 읽고 있는데,,,,,
아!!!
예전부터 저에게는 유니폼에 대한 어쩔수 없는 환상이 있었죠;;;
특히, 체대 다니는 남자들의 그 단체복과,
경찰특공대의 그 전투복에 대한 로망이란,,,,
책의 영향이 100% 작용 했겠지만,
11월에 짜바리와 미팅을 하기로 결심했답니다(홍홍홍)
지인의 아는 사람으로 올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AC 때문에
내려오게 된다고 하는데,,,
경찰에 대한 이 환상이 그때까지 계속될 수 있을지,,,
또는, 미팅을 하고 나서 그 환상이 무참히 무너지지는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되고 있답니다. -_-;;
댓글 '7'
주얼님/저도 부디-하고 바라지만, 사실 별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죠;;;
리체님/섹스앤시티의 사만다가 소방서에서 벌거벗게되는 에피가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울나라 소방관들은,,,, 주황색 119 제복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하나도 안섹시!
위니님/마자요, rote! 단체로 있으면 한번 눈길이 가는데, 개인은 왜그리 엄써 보이던지 ㅎㅎㅎ 미팅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
제인에어님/근데, 이 책이 전자책으로도 나왔어요? 흠,,,, 진즉 알았다면 전자책 사볼것을;;;; 구입해서 읽어도 괜찮아요. 지금 재밌게 읽고 있어요. (어제 저녁 마지막 두 쳅터 남겨두고 감기는 눈을 이기지 못하고 자버렸지만,,,)
리체님/섹스앤시티의 사만다가 소방서에서 벌거벗게되는 에피가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울나라 소방관들은,,,, 주황색 119 제복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하나도 안섹시!
위니님/마자요, rote! 단체로 있으면 한번 눈길이 가는데, 개인은 왜그리 엄써 보이던지 ㅎㅎㅎ 미팅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
제인에어님/근데, 이 책이 전자책으로도 나왔어요? 흠,,,, 진즉 알았다면 전자책 사볼것을;;;; 구입해서 읽어도 괜찮아요. 지금 재밌게 읽고 있어요. (어제 저녁 마지막 두 쳅터 남겨두고 감기는 눈을 이기지 못하고 자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