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댓글 '14'

파수꾼

2005.08.13 08:59:35

이것도 진소라님 소설.
슬픔과 기쁨과 여러가지 감정이 고르게 배합된 맛있는 소설.

시즈

2005.08.13 11:44:57

진소라님 글이었군요. 얼마전 솔님홈의 고백이란 역시 이 이야기였나 보지요? ^^
공달이랑, 김주사님. 그리고 할머님들 저도 오래오래 못 잊을거에요.

혜연

2005.08.13 14:22:13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이라샤 가봐도 암것두 없던데... 이미 내려진 글인가 보죠?ㅜㅜ

파수꾼

2005.08.13 15:52:55

마이클럽에 있답니다.

프레첼

2005.08.13 16:57:06

파수꾼님 말처럼 슬픔과 기쁨이 공존합니다....신나게 웃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정말 맛갈나는 소설이었습니다...강추...100%

hanamichi

2005.08.13 21:25:17

역시 진소라님이었군요. 읽으면서 이라샤랑 말투나 분위기가 비슷해서 이라샤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공달이랑 희원이랑도 비슷하고... 저도 강춥니다.

미르냥

2005.08.14 04:07:11

이 소설 알려주셔서 감사감사~ 웃고 울고...정말 재미있고 생각할 것도 주는 소설이였어요. 10시쯤에 읽기 시작해서 새벽 4시까지...눈은 부었지만 다시 한번 찬찬히 또 읽고 싶은 글이네요. ^^

Kirie

2005.08.14 04:50:34

진실로 진소라님 다운 글이네요. 오래오래 가슴에 남아 좋은 추억처럼 생각나게 될 그런 글입니다.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직녀

2005.08.14 05:04:20

에고 허리야...밤세고 읽어서 ....좋은글 읽고왔네요...우리의꽁달이 멋진넘입니다
김주사 땡잡은거야^^*

둘리

2005.08.15 05:14:16

어떻게 마이클럽에서 검색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못찾겠는데요

직녀

2005.08.15 14:52:51

마이 클럽 게시판을 가시든가 여기 정크 이웃집보시면 마이클럽 링크있어요
그거타고 가시면 바루 나와요

둘리

2005.08.16 08:15:59

아하, myclub이 아니라 miclub이였군요..,..
감사합니다. ^^

빨간도깨비

2005.08.18 05:26:39

저도 이렇게 좋은 소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싶어요.
어제 밤부터 읽기 시작해서, 새벽까지..
일하는데 힘은 들어도, 좋은 글을 읽어서 행복합니다.

레조

2005.08.19 23:38:15

어째서 울집에서는 열리지 않는 걸까요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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