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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에게


승리와 동욱은 그녀들에게 옷 한 벌씩 사 주시오.



덧- 정말 정말 깔끔 대담한 단편이었습니다.


덧2- 
       미리 짐작하건데, ciel 님 다운 코믹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었습니다.
       통통 튀는 재치와 순발력에 대해서 자못 기대를 하고 
       제대로 된 코믹의 한수를 배우리라 정말 기대를 했었습니다.
       대신 대담함을 배우고 갑니다.



      


댓글 '3'

ciel

2005.07.23 02:19:09

재치와 순발력을 기대라니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그런데 대담함이라니 무슨 대담함 말씀이시죠? (정말로 궁금합니다...)

D

2005.07.23 05:02:52

글의 진행이 말이오... 대담하오.
처음엔 한발 갈까 말까 하는 듯 하더니.. 어느 순간에 한발이 화악 가버렸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나저나.. 김군은 잘 있나요?

ciel

2005.07.23 13:49:33

요즘은 모 놀이동산에서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인형탈을 쓰고 있다지요. 이 더위에, 일당 5300원이라는 거금을 받고 그 짓거리를 하며 탈진해 쓰러지는 제 동생에게 응원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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