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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묘한 고백 - 리앙

수룡
 
 더 줘요오오옷!!! +ㅁ+



 + 가족이 되어줘, 구원, 드라마처럼, 소년의 꿈 그리고 기묘한 고백... 점점 글이 진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찰싹 달라붙어서 계속 흘끔흘끔 훔쳐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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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Lian

2005.07.21 13:03:31

계속 훔쳐 봐 주신다면 영광이죠. ^^
수정 잘 하고 계시죠? (-_-)

아우라

2005.07.21 13:43:26

수정 잘 하고 계시죠?
리앙님의 귀여운 압박 멘트...
수룡님의 잭과 사월 이야기(제목 아직 미정이죠?) 8월 출간 믿고 있습니다.
물론 리앙님 새 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기묘한 고백' 잉크도 마르기 전에 압박하는 귀여운 독자^^*)

수룡

2005.07.21 15:56:52

수정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닷... 8월이 아니라 그나마도 제가 더 잘해야-_-;;; 9월에 보실 수 있는 듯합니닷. (바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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