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우와아아아앗.
이게 뭐시다냣.


더 달란 말이욧.. 더어~



덧-
그 맛사지 장면이..왜 이렇게묘하게 색스러운지...
방광으로 이물질을 몰아낸다면..그 방광과 출구(이거 중요한 단어임)도 오일을 묻혀서 맛사지를 한단 말이욧?


얼마전에 모 싸이트에서 알게된 베이비오일의 색다른 사용법 때문에
오일이란 말을 들어도.. 색스럽구랴.


덧2 서혜부-불두덩 옆의 양쪽으로 잘록한 아랫배와 허벅다리의 사이.

정확히 어딜까요? ?  궁금, 궁금.


덧3 - 무려 다섯개나 찾았다오. 오늘은 요기서 끝내고.. 담날 또 출근하리다. 








댓글 '3'

Miney

2005.07.19 01:27:47

흠... 원래 감상란에 올려야 하는 건데, 여기다 D님의 글 아래에 댓글 식으로 달고 있군요.--;; 상당히 감각적이면서도 리앙님의 정적인 분위기가 살아 있어서 좋았던 글입니다.

Lian

2005.07.19 12:26:09

D/ 다리와 골반이 이어지는 부분입죠. -_-*호호;

마이니/ 쓰다 만듯 찝찝한(...) 글에 황송한 감상이십니다. (__)

D

2005.07.19 23:38:18

리앙// 허뜨.. 쓰다만 듯한 찝찝한? 뭔소리를 하는겨? 야단 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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