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아앗.
이게 뭐시다냣.
더 달란 말이욧.. 더어~
덧-
그 맛사지 장면이..왜 이렇게묘하게 색스러운지...
방광으로 이물질을 몰아낸다면..그 방광과 출구(이거 중요한 단어임)도 오일을 묻혀서 맛사지를 한단 말이욧?
얼마전에 모 싸이트에서 알게된 베이비오일의 색다른 사용법 때문에
오일이란 말을 들어도.. 색스럽구랴.
덧2 서혜부-불두덩 옆의 양쪽으로 잘록한 아랫배와 허벅다리의 사이.
정확히 어딜까요? ? 궁금, 궁금.
덧3 - 무려 다섯개나 찾았다오. 오늘은 요기서 끝내고.. 담날 또 출근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