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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노리코

피트가 졸리에게 반하는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다.
그녀의 완벽한 다리라인에 찬사를를를를를..ㅠ_ㅠ




덧.
이 영화 안젤리나 졸리에게 80%, 브래드 피트에게 20% 정도 반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내 영화보면서 브래드 피트를 무시하게 되는 영화는 처음이었음..-0-
안젤리나 졸리만 나타나면 그녀의 몸매에 감탄하느라고 정신없음..
여자인 내가 이럴진대 남자들이야.... 오죽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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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위니

2005.07.08 08:50:50

저도보았는데 확실히 브래드피트가 졸리에 기에 눌려버리더군요..ㅎㅎ 여자가봐도 졸리는 멋져요..

리체

2005.07.08 11:52:35

졸리는 멋지고, 피트는 귀여웠어요.^^

소야

2005.07.08 21:42:56

그 느!~~~~~을~~~~씨~~~~인~~한 몸을 보고 침만 질질...ㅠㅠb

어찌나 잘빠졌던지......

귀여운이

2005.07.08 22:44:53

졸리의 몸매는 전녕코 예술이었어요...정말 여자인 저도 눈이 절로 가더군요~

정혜선

2005.07.11 16:14:07

마자염~~~ 툼레이더 때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여자가 여자에게 반하기도 올만입니당...
졸리~~ 죽음입니당^^*

maria

2005.07.14 23:51:19

그 카리스마하며, 예술적인 몸매선 하며.... 정말 여자가 봐도 아름다운데, 남정내들은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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