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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와 신이가 나온다고 해서 재밌겠다 생각하고 보러갔는데 코미디라기 보다는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에 가깝더군요.
중반부에 조금 힘을 잃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신구의 연기는 정말로 훌륭했습니다.

댓글 '2'

파수꾼

2005.06.10 20:13:21

전 아직도 신구 아저씨의
"니가 게맛을 알어?" 카리스마에 눌려있습니다.
그렇게 물으신다면 전 아마

"모..몰라요..." 이럴거에요.ㅋㅋ

코코

2005.06.11 03:49:41

아마도 전 알아요, 우짤래요? 라고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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