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역시 드라마는 러브모드가 있어야...=0=




덧.
1기 < 3기 < 2기 순으로 재미있더군요.
1기에서는 마츠시마 나나코의 캐릭터가 대단히 짜증나서 별로였고(거기다 너무 어두웠음..ㅡㅡ), 3기는 초반 지진에 대한 묘사들이 TV치고는 상당히 파워풀에서 그거 감탄하다가 중반부터 정말 하!!나!!도!! 묘사되지 않는 인물간의 러브모드 부재에 절망했고..;;;
2기가 제일 재미있었지만,,, 었지만,,, 머냐고요~
살짝 "얘네들~ 러브할까?" 하다가 끝내는 모양새라뉘~ 으으으..;ㅁ;

우리나라의 러브중심의 얘기에도 많이 식상해져 있지만서도...
드라마는 역시 러브러브가 있어야...ㅠ_ㅠ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20 [전시] 이중섭-그리움의 편린들 [2] 노리코 2005-05-23
719 [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 줌마 2005-05-22
718 [스포츠] 모님의 말씀- [8] Jewel 2005-05-19
» [일드] 구명병동 24시 노리코 2005-05-16
716 [기타] 템포 [14] 버블 2005-05-16
715 [로맨스] 붉은 눈의 노예 Jewel 2005-05-15
714 [만화] 나나 12권 [6] Junk 2005-05-07
713 [소설] 하울의 움직이는 성 [3] Junk 2005-05-05
712 [쇼] SMAP X SMAP [2] 노리코 2005-05-03
711 [드라마] 제5공화국 [1] Junk 20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