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오만한 여주에게 박수를!덧.시종일관 중심을 잃지 않는 여주인공. 오랜만에 봤습니다.그러니까 처음에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형의 청순가련형이었다가 나중에는 갑자기 강하게 변신(?)한다거나 "나는 나쁜 여자다"형이었다가 남주를 만나 갑자기 청순가증하게 변신하는 여주들 틈에서 시종일관 오만, 꼿꼿을 유지했던 여주인공.맘에 들었습니다.박수~~~
2005.03.17 22:35:17
2005.03.18 09:04:42
2005.03.18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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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9 14:48:21
2005.03.19 2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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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관성 진짜 어려워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