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 . -.-;;;;
답을 체크하면서 괜히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덧- 리*양에게 얻어 들은 모 성인용품가게를 운영하신 다는 분의 블로그.
이분의 재치가 정말 기가막힙니다.
무언가 물건을 팔아 줄까 했는데 소심한 A형 답게 가게 문 근처에도 못가고
어슬렁 거리다가 마침 설문조사를 한다기에 이거라도 도와드려야지.. 하고
클릭했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답하며, 너무 민망했습니다.
(역시 소심한 A형 -.-;;;;)
혹, 경험? 있으신분들은 가셔서 설문에 답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