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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적어 이에 들러붙지 않고, 화~한 느낌이 좋다.





덧> 추석 선물-_-;로 종류도 다양하게;; 받은 거다.
첨엔 이게 먼가 싶었는데 목이 아파 시험 삼아 먹어봤더니 생각보다 괜찮다.

..... 어차피 공짜인데 얼굴에 철판 깔고 더 달랠 걸 그랬다 ㅡ,.ㅡ



댓글 '5'

Jewel

2004.10.26 01:59:39

목캔디 필수인 요즘 좋겠다

누네띠네

2004.10.26 02:15:08

저도 겨울에는 목캔디가 필수품 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단맛이 싫어서 안먹었습니다.
단맛이 많이 나는 것들 다요. ㅡㅡ;;
그럼 저도 무설탕 허브 캔디 맛 한번 봐야 겠습니다. ^^

ciel

2004.10.26 02:26:29

... 전 오자마자 다 먹어버렸습니다. (사실 허브캔디 싫어해서 주변에 두루두루 나눠줬지요.) 개인적으로는 에델바이스 어쩌구 하는 보라색 케이스에 든 것이 맛있더군요. (하지만 돈 주고 사먹으라면 못 사먹을 듯한 가격...;;;;)

Miney

2004.10.26 22:01:26

맛있겠어요! *_*;;

여니

2004.10.26 22:57:16

Jewel/안 그래도 목을 많이 쓰는데 요 녀석 덕을 단단히 보고 있거든 ^^
누네띠네/저도 단 걸 즐기지 않는데요, 이건 괜찮더군요.
ciel/지금 먹는 건 제일 무향으로 제일 진한 거예요. 근데.... 착하신가 봅니다.
전 캔 하나 아빠 차 안에 넣어드린 거 빼면 혼자서 아작거리고 있거든요.-0-
Miney/맛... 은 모르겠구요, 암튼 괜찮아요.
근데 마트 가서 가격을 보니 시엘님 말씀처럼 돈 주고는 안 사먹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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