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3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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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젠장!!
99%의 부러움과 1%의 질투 때문에 눈물이 날 정도로 잘 쓰인 소설,
말줄임표의 사용도 제대로 안 된 극악의 편집에 아쉬움의 눈물을 또 한 번 쏟게 하는 소설.
댓글 '5'
황금소나무/에... 그게 멋있다기 보다... 그러니까 그게^^;;;
저야 잼나게 읽었는데 잔뜩 기대를 보고 봤다가 생각보다 별로였단 분들이 있어서 잠시 소심해져버렸단;;;
그런데 읽을 때도 느낀 거지만, 이 글은 80년 대에 청소년기를 보낸 분들에게 더욱 어필될 것 같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단편 중에 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란 게 있거든요. 이도우님의 글은 그런 느낌과 비슷합니다.
약간 시대에 뒤쳐진 듯 한, 그러면서도 그게 매력인... 뭐 그런 느낌이 들죠^^;
말이 길어졌는데 부디 큰 기대는 마시고 읽으시길 바란다는;;;
(그러다 재미없으시면 우짭니까;;;)
저야 잼나게 읽었는데 잔뜩 기대를 보고 봤다가 생각보다 별로였단 분들이 있어서 잠시 소심해져버렸단;;;
그런데 읽을 때도 느낀 거지만, 이 글은 80년 대에 청소년기를 보낸 분들에게 더욱 어필될 것 같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단편 중에 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란 게 있거든요. 이도우님의 글은 그런 느낌과 비슷합니다.
약간 시대에 뒤쳐진 듯 한, 그러면서도 그게 매력인... 뭐 그런 느낌이 들죠^^;
말이 길어졌는데 부디 큰 기대는 마시고 읽으시길 바란다는;;;
(그러다 재미없으시면 우짭니까;;;)
올인.
마지막 덧에 최대로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