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 잊고 스킨이나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꽤 오랫 동안 얼굴이 당기지 않는다.
덧>요즘 들어 부쩍 푸석해진 피부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써 본 방법입니다.
세수할 때 쓰는 건 잎 채 따서 그대로 말린 걸 큰 봉지에 담아 마트에서 파는 걸 씁니다.
가격도 몇 천 원 정도로 싸다지요. 이걸 몽땅 우려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세수를 하고 나서 마지막 헹굴 때 쓰면 좋습니다.-_-b
그 외 우려 마시는 잎녹차는 차를 마시고 나서 잎까지 다 먹는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