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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い!  (야사시이 ! 상냥하다)

덧) 읽는 순간 누누히 느낀다. 따스하고 상냥하고 포근하고 ...... 나도 저렇게 쓰고 잡다!

덧2) 일본드라마에서 소녀들이 주로 외치는 어투로 미루님 리뷰를 보는순간 외쳤답니다. 흑흑 .. 일본어가 더 어감이 살것 같아서

댓글 '5'

코코

2004.05.21 10:23:02

저거 뭐라고 읽어야돼?
발음 써주라.

미루

2004.05.21 11:21:40

주얼님, 예상치않게 제 이름이 보여서 순간 깜짝 놀랐더랍니다.아고, 가슴이야.놀랐잖아요~휴우~^^;;;
내용을 보고나선 더더욱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중이어요.
민망..민망... 나 이러다 땅굴 파고 들어갈지도 모름.(;;;..)
그저 부족한 글 이쁘게 봐주니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라는 말로 기억할게요. 화이팅!^///^
( 난 오히려 주얼님의 핵심을 집어내는 듯 그 일목요연한 리뷰가 항상 부럽다 하면 웃을려나요.^-^ )

Jewel

2004.05.21 19:47:59

전혀 핵심 못잡아 내는 리뷰로 유명한데요 -_- 저의 리뷰는 오히려 미루님이 더 잘 집으세요 .. 늘 미루님 리뷰 읽을때 마다 감동해서 그래요 흑흑

여니

2004.05.22 01:09:16

미루님 리뷰는 저도 좋아해요.
따스하면서 애정과 관심이 느껴지거든요.^^
흑흑흑.... 반성 중.....

Miney

2004.05.24 19:33:24

미루님의 리뷰는 읽고 나면 흐뭇해지죠. 김이 모락모락나는 따끈한 하얀 밥 한 그릇을 먹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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