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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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리 브룩하이머!
덧 ) 상처를 가진 FBI 요원들의 실종된 사람 찾기.
NCIS 의 괴팍함과는 달리 묘한 감성을 자극한다.
제도권 안에서 변할수 없는 일에 대해 서로 가슴아파 하고 분노한다.
보다보면 진짜 미국에 가기 싫어짐 ..
덧2) 그림의 인물은 먼가 이루어 질듯한 커플 마틴(남자) 과 샘(여자)
무엇보다 그 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진짜 가슴아프다.
다 하나같이 상처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슬픈 일에는 가슴아파한다.
총 쏴 놓서 범인 죽인 후에 고뇌하는 그들이 진짜 너무 사실적으로 느껴짐
to 미루님
반장인 Jack역의 Anthony LaPaglia 가 골든글러브 티비 드라마 부분 베스트 액터 상 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