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정신없이 웃으면서도 가슴이 저릿했다.

사족) 좁은 땅덩어리에서 외세의 힘을 빌려가며
       싸우는  역사를 보며 슬펐다
     
      

댓글 '1'

김선하

2004.04.29 02:26:20

화랑의 연출에 저는 아아, 그렇구나....하고 무릎을 쳤죠.
계백 앞에서 죽으라는 아버지에게 관창이 [아버지가 죽지?]하니까 그 아버지 왈,[나는 늙어서 약발이 안 먹혀.]하는 장면이요. 아마 역사의 이면이 그럴것 이라는 .....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0 [만화] Please Save My Earth [3] 코코 2004-04-29
339 [만화] 웰컴 투 리오 [3] 댜냠 2004-04-28
338 [만화] 마담 베리의 살롱 [16] 댜냠 2004-04-28
337 [드라마] qaf [3] 디프네 2004-04-28
336 [인물] 에릭 [11] 리체 2004-04-28
335 [영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2] 미진 2004-04-28
» [비디오] 황산벌 [1] 미진 2004-04-28
333 [영화] 나인스게이트 [3] 리체 2004-04-27
332 [비디오] 황산벌 김선하 2004-04-27
331 [비디오] 데드 캠프 김선하 200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