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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68
오늘에서야 알고 들어왔는데
굳이 회원으로 가입 안 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여기 저기 둘러본 바.
아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용기 내어 가입했습니다. ^^
그냥 글만 보고 가도 된다는 생각보다
책 읽기를 무지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여기 작가님들 중에 코코님, 정크님
글들을 재밌게 봐 온 지라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다니기도 쑥스럽고
회원가입해서 여러 회원님들과 얘기도 하고
작가님들 글들도 읽고...
아무튼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p.s) 정크님, 제가 영언에서 '얼음...'을 보는데
언제쯤 다음편이 올라 오려는지...
그리고 주얼님...여기서 높은 관리직에 계시는지...
진짜 글 쓰시는 분 아니세요? ㅎㅎㅎ
반가워요. 주얼님~~~
굳이 회원으로 가입 안 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여기 저기 둘러본 바.
아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용기 내어 가입했습니다. ^^
그냥 글만 보고 가도 된다는 생각보다
책 읽기를 무지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여기 작가님들 중에 코코님, 정크님
글들을 재밌게 봐 온 지라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다니기도 쑥스럽고
회원가입해서 여러 회원님들과 얘기도 하고
작가님들 글들도 읽고...
아무튼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p.s) 정크님, 제가 영언에서 '얼음...'을 보는데
언제쯤 다음편이 올라 오려는지...
그리고 주얼님...여기서 높은 관리직에 계시는지...
진짜 글 쓰시는 분 아니세요? ㅎㅎㅎ
반가워요. 주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