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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에 나왔던 장면이 다였음.

덧- 딸 '거티'가 너무 예뻐서 콱! 깨물어 주고 싶었음.
     영화소개란에 주연이 벤 에플렉과 리브 타일러라고 나왔는데
     내가 보기에 리브타일러는 여조였음!! 므흐흐

댓글 '3'

변신딸기

2004.04.13 11:27:49

하이 유하님. 으흐흐 (딸기임다 -_-;;)
진 그 딸네미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징그럽던디유~~
갓난쟁이때랑 모습이 어찌나 똑 같은지... 닮은애 섭외하기가 쉽지는 않았을꺼 같은데...
그냥저냥 애 구여운맛에 보긴했습니다.

유하

2004.04.13 14:04:57

하하, 그러셨어요? 저는 생긴 것만 이쁘단 말이었어요. 쿄쿄쿄.
저도 섭외하기 참 힘들었겠다, 그 생갔했어요^^
여기서도 뵈니 좋으네요. 방가방가^^

수룡

2004.04.13 23:25:16

감독의 능력이 의심스러운 영화였다는.. -_-; 역시 출연진이 화려한 건 못 믿겠습니다; (러브 엑츄얼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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