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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새]가 이리도 귀여운 애칭이었나?
아! 손가락이 근질거린다.



설명- 강소영씨의 피스브레이커(자음과모음)가 동인판으로 나왔습니다.
       요즘 거의 책을 읽지 못하고 있던 참에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출판본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오랜만에 나도 쓰고싶다! 라는 자극까지 받아버렸습니다.
       강소영씨의 장단에 신나게 한판 잘 놀았습니다.

댓글 '3'

신혜원

2004.04.04 14:10:09

개인적인 취향의 벽을 넘게 해준 책이에요.
특히 니콜라스씨의 [두려워하지마 ......해치지 않을게]라는 대사에 뻑갔습니다.
강소영님.
동인작가들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반하게 된 분이죠.
그 분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있어요.
다만 단점은 너무 극악의 텀을 자랑하시는...;
언제 4편이 나오실까요. ㅠ.ㅜ

Miney

2004.04.04 18:20:17

에? 정말이어요? *_*;;; 그, 그런데 완결은 아니 되었나부죠? ;;;;;

리체

2004.04.04 20:21:50

어디서 읽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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