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강소영씨의 피스브레이커(자음과모음)가 동인판으로 나왔습니다.
요즘 거의 책을 읽지 못하고 있던 참에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출판본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오랜만에 나도 쓰고싶다! 라는 자극까지 받아버렸습니다.
강소영씨의 장단에 신나게 한판 잘 놀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벽을 넘게 해준 책이에요.
특히 니콜라스씨의 [두려워하지마 ......해치지 않을게]라는 대사에 뻑갔습니다.
강소영님.
동인작가들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반하게 된 분이죠.
그 분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있어요.
다만 단점은 너무 극악의 텀을 자랑하시는...;
언제 4편이 나오실까요. ㅠ.ㅜ
특히 니콜라스씨의 [두려워하지마 ......해치지 않을게]라는 대사에 뻑갔습니다.
강소영님.
동인작가들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반하게 된 분이죠.
그 분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있어요.
다만 단점은 너무 극악의 텀을 자랑하시는...;
언제 4편이 나오실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