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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디프네

2004.03.27 12:34:05

극중 조이나의 캐릭터를 보며.....나도 모르게 동화되어 간다. 영채의 마음보다 이나의 마음이 더 많이 와 닿는다

미루

2004.03.27 13:05:46

제 미니홈피에도 잠깐 적었었지만 볼때마다 진한 와인을 마시고싶은 기분이 들어요. 요즘 제가 대장금하고 함께 상당히 열중하며 보는 작품입니다. 특히 극중 전개와 음악의 조화, 대사처리가 참 매력적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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