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설]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번호 : 280 / 작성일 : 2004-03-08 [02:28]
작성자 : Junk
일본의 귀여니라고 한 평론가님.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신 겁니까.
P.S
역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중 제일 재밌었다.
어째서 나오키상이 아닌 아쿠타가와상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다.
Lian 저도 그 평론을 읽었어요. 책의 소개를 보고는 사서 봐야지, 했다가, 마음을 접었던 이유였었는데, 역시 봐야겠군요. 2004-03-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