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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타] 교촌치킨  

번호 : 169     /    작성일 : 2004-01-13 [21:04]

작성자 : Jewel    

오로지 달다

덧) 먹고나니 영풍치긴이 더 땡기고 있다.


정크 나 되게 좋아하는데... 2004-01-13 X

jewel 그래요? 나 오늘 처음 먹었는데 시키면서 멀로 드릴까요라는 질문에 후라이드 주세요라는 무식한 반응을 보였다는 2004-01-13 X

larissa 간장 맛이 달수가 있나요? 그럴땐 김치랑...ㅋㅋ 2004-01-13 X

릴리 주얼님^^ 저랑 같은 반응을 보이셨군요. 전 거기다 뭐가 이렇게 비싸냐고 화까지 냈다는.. 영풍치킨은 어떤 맛인가요?(닭띠면서 닭에 환장하는 인간) 라리싸님, 윤기가 좔좔 나는 것이 물엿이나 요리당을 넣는것 같아요. 아, 바삭바삭한 살과 껍질..먹고싶다 2004-01-14 X

larissa 근데.. 교촌은 맥주나 흑주랑 먹으면 맛나요. 담엔 아주아주 시원한 맥주랑 뜯으심이 어떤지..  2004-01-14 X

디프네 그 유명한......영풍치킨 지난번 서울에 올라갔을때 먹으려고 했건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 닭이 없어서 못 먹었단 저도 닭이라면 사족을 못 씁니다 2004-01-14 X

Miney 저도 주얼님과 비슷한 종류의 대답을...; (양념 말고 다른 거 주세요...;;) 2004-01-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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