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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잡지] Owho(오후)
번호 : 151 / 작성일 : 2004-01-08 [00:57]
작성자 : Junk
의외였다ㅡ
다 재밌어서.
실망이다ㅡ
격월간이라니.
'코코' 좋은 잡지지. 이거 기획한 사람이 다른 만화 잡지 기획한 사람이라고 하더라. 나인도 이 사람이 했고. 이 사람의 문제는 너무 쉽게 실증낸다는 거래. 오후는 간만에 하나 건진 건데 제발 오래오래 번창하길 바람-_- 2004-01-08 X
정크 강인선 님(현 직위는 모르겠음)이에요. 르네상스에 다니시다가 댕기를 내셔서 성공, 르네상스를 폐간시키고; 그리고 윙크로 옮겨서 친정인 댕기를 폐간시키고; 그리고 지금 시공사로 옮겨 오후를 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안드로이드 강, 아시죠? 만화계에선 유명하신 분; 2004-01-08 X
'코코' 안드로이드 강? 이름은 들어봤다. 어디 만화에서 나온 것 같은데.. 저 말도 누구한테 들은 건데 누군지 기억도 안남-_-a 그리고 난 만화를 즐기는 애독자지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고-0- 2004-01-08 X
jewel 부장님이시랍니다. 2004-01-08 X
정크 아직도? @..@ 2004-01-08 X
jewel 거기엔 사연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2004-01-08 X
jewel 코코/ BLUE에서 나왔었지. 2004-01-08 X
Miney 창간호 (창간호 그 담이었을지도...;;)본 후 그 뒤에 것을 아직 못보고 있는 잡지.; 하지만 재밌었어요. 그런데 기획자분이 안드로이드 강님이시라구요? 잡지 읽으면 편집부 후기를 꽤나 재밌게 읽는지라, 많이 듣(보)던 이름이네요. 헤~ 2004-0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