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3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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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권.
作 shigeru takao
대원씨아이

일하는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사토코.
그러나 부모님들끼리 약속한 약혼자 후우마의 출현으로
평화롭던 생활은 급변하고 맙니다.
그 약혼자는 이제 겨우 10살!
게다가 대형 그룹의 총수!
뿐만 아니라 후우마의 또다른 약혼녀(?) 카즈미와,
사토코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후우미의 할머니까지!
이것으로 당신도 이 작가의 팬~♡
...하고 누군가 다 읽고 난 내 귀에 대고
선언하는 듯 했었던 기억이 난다.
현재까지 세번 읽었음.
앞으로도 종종 읽을 예정.
다른 작품인 맑음 소년, 요정의 집으로 오세요 등도
다 재미있다!
정크 30자평인데; 2004-01-06 X
정크 그나저나 10살이 대형 그룹의 총수라니; 마치 존나세나 봉선화를 방불케 하는 설정이구만. 하지만 댜냠양 눈이라면 믿을만 하니까. 2004-01-06 X
2월화 디어마인, 재밌어요. -..- 잔잔한게 좀 심심하지만 (사실 더 두근거리는 전개를 바랐다고요) 2004-01-06 X
Jewel 귀엽조 ㅋㅋ 후쿠마 난드라마시디도 있다오. 2004-0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