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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게임] 마비노기
번호 : 148 / 작성일 : 2004-01-04 [13:55]
작성자 : 작은행복
넓은 판타지 세계에 정말 그 구성원이 된 느낌.
오늘은 양털을 뽑아 실을 잣고 그 실을 모아 천을 만든다음 옷을 한 번 뽑을 예정임. 하루에 한 시간도 못하지만 한다면 잠시 현실을 벗어나 낙원에 가는 느낌.
해방감. 나의 판타지.
'코코' 오오~ 시뮬레이션인가요? 요즘 게임세상에서 한발 물러나 있었더니만 뭐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있네요. 재밌나요?? 2004-01-04 X
정크 이거 폐인들 많더군요. 어떤 게임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그런데... 다냠양과 만나면 친해지실 것 같아요. 다냠양이 이거 폐인이랍니다. 저 아래 만화(애니)도 두 분이 유사 취향을 증명해주는 거 같고요. 2004-01-06 X
작은행복 코코님.정크님. 같이해보실래요? 온라인머드게임인데요 몬스터만잡고 랩올리는 여타 다른게임하고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매여있다는 느낌이 안들거든요. 정말 재미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다냠님도 하시나요?아! 정말 취향이 유사하지 않을까.하하하. 2004-01-06 X
'코코' 뭔지 궁금해서 회원가입 하고 다운 받았습니다. 베타버젼이네요. 디야도 슬슬 질력나고 있었는데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흐흐흐 2004-01-06 X
댜냠 후훗...새벽 네시부터 아침 여덟시까진 사람 뚫려서 그시간에 합니다. 덕분에 낮밤이 바뀌었다는...;;초폐인! 크로스! (...)만나서 반갑사와요~우훗 2004-01-06 X
수룡 전 비틀윙이라는 아무도 모르는 게임을 하고 있다는..; 2004-0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