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20



누가 범인인지 헷갈리다가, 중반에 왜 제목이 저건지 그제야 눈치챘다가, 결국 그렇게 끝나는군 하고 마는, 유명하진 않아도 연기력 있는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한 영화.


덧) 역시나 존 쿠삭이고 역시나 레이 리오타였음.




Lian 이거 보구 잠 설쳤슴.--;; 귀신 보다 무서운 건 살아있는 사람이더라구요. 자려고 눈을 감는데, 자꾸만 열한명의 사람과 그,의 상관관계가 하나씩 떠오르더니, 등골이 오싹. 잘 만든 영화더라구요. 2003-11-03 X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0 [영화] 뮤리엘의 웨딩 김선하 2004-03-23
79 [소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김선하 2004-03-23
78 [로맨스] 폭풍의 언덕 김선하 2004-03-23
77 [만화] 파라다이스 키스 최종권 Junk 2004-03-23
76 [영화] 로리타 김선하 2004-03-23
75 [로맨스] 금지애 김선하 2004-03-23
74 [애니] 천국의 꽃 김선하 2004-03-23
» [영화] 아이덴티티 '코코' 2004-03-23
72 [로맨스] 중독 Junk 2004-03-23
71 [로맨스] 달 이야기 Junk 200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