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상] 다시 읽은 수수께끼 풀기
번호 : 50 / 작성일 : 2003-08-22 [11:10]
작성자 : 석류
미래를 알기에 조금 더 슬펐다.
왠지 무척 매끈한 느낌!
나도... 돌까에 가고싶다.
Miney 푱님도 88학번이신 걸로 아는데, 그 즈음에는 기다란 이름의 까페와, 또 그 까페의 이름을 줄여부르는 일이 유행 비슷이 자주 있었답니다. 저도 향수를 느끼며,'가고 싶다..'라고 생각했었죠. 2003-08-25 X
김선하 너무.....로설에 대해 다시 눈을 뜬....느낌의 작품. 2003-11-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