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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랍니다 !

토끼양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따끈따끈한  신참, 인사올립니다
제가 열심히 활동 하겠다는 장담은 못드리겠고 (제가 유부녀라서 집안일하려면 은근히~ 무쟈게 바쁜고로^^;;) 출석은 열심히 할 자신이 있거든요?
맛난글, 많이 주시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꾸벅~~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전 이제  울 신랑 간식 만들러 가야되서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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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

2004.04.05 19:54:17

어서오세여 ^^ 헉 간식 @.@ 요즘 먹는 것만 보면 눈이 벌개져셔 찾는지라 ..ㅋ

Junk

2004.04.05 20:04:29

등업해 드렸습니다.

릴리

2004.04.06 13:39:01

사랑받으시겠어요. 저는 신랑이 집에서 쉬는 날(주로 일요일)도 뭐뭐 만들기 싫어 괜히 아픈척을...(시켜 먹으려고)^^;;; 앞으로 자주 뵈어요.^^
주얼님 봄 타나 봅니다. 너무 드시면 저처럼 될 우려가 있사오니 자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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