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자유게시판
글 수 1,868
9월 28일 뮤지컬 궁(윤호)
10월 5일 JYJ 쇼케이스 티켓오픈 : 5분만에 매진
10월 9일 김준수 뮤지컬콘서트(준수)
10월 12일 JYJ 쇼케이스(재중, 준수, 유천)
10월 18일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준수)
10월 19일 JYJ 콘서트 티켓오픈 : 20분만에 매진
10월 24일 뮤지컬 궁 막공(윤호)
11월 2일 성균관스캔들 마지막회(엉엉~)
11월 28일 JYJ 콘서트 ㅠㅠ
9월 말부터 시작된 TVXQ와 함께한 여정이 끝이 보이는군요.
(성균관스캔들부터 따지면 8월 말부터겠군요.. -ㅁ-)
11월 말 잠실주경기장에서 겨울 저녁에 추위에 덜덜 떨며 얘네들을 만나게 생겼습니다.. 뚜껑을 닫아준다고는 하나.. 이 나이에.. 이게 무슨... OTL
암튼 창민이만 보면 되는데, 얘를 보러 도쿄를 가야하나.. 심각히 고민중이나 아마 안갈겁니다. (돈도 없고.. -_-;;;)
어제 들리는 얘기로는 뮤지컬 궁 막공에 창민이가 왔다고 하는데, 불꺼지고 들어오고 불켜지기 직전 나가고 인터미션에는 남자화장실에만 있다는 얘기들이 솔솔 들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코빼기도 못본.. 보아도 왔다는데, 얘도 못보고.. (참, 똑똑한 것들~)
2010년 10월은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한달이 되겠군요.ㅠㅠ
유천이의 슬림한 라인을 눈으로 확인했고.. OTL
윤호는 레알진리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고.. (엉엉~)
준수는 여전히 아무 생각없이 해맑았으며..
재중이의 4차원은 빛이 바래고 있다는 가슴아픈 사실 하나...
창민이는 언제보나... ㅠㅠ
어제 윤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는 카메라가 미천하여 윤호 사진은 찍지는 못했으나,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 윤호 떡밥을 링크걸며 사라지겠사와... -ㅁ-
사진1 사진2 사진3
10월 5일 JYJ 쇼케이스 티켓오픈 : 5분만에 매진
10월 9일 김준수 뮤지컬콘서트(준수)
10월 12일 JYJ 쇼케이스(재중, 준수, 유천)
10월 18일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준수)
10월 19일 JYJ 콘서트 티켓오픈 : 20분만에 매진
10월 24일 뮤지컬 궁 막공(윤호)
11월 2일 성균관스캔들 마지막회(엉엉~)
11월 28일 JYJ 콘서트 ㅠㅠ
9월 말부터 시작된 TVXQ와 함께한 여정이 끝이 보이는군요.
(성균관스캔들부터 따지면 8월 말부터겠군요.. -ㅁ-)
11월 말 잠실주경기장에서 겨울 저녁에 추위에 덜덜 떨며 얘네들을 만나게 생겼습니다.. 뚜껑을 닫아준다고는 하나.. 이 나이에.. 이게 무슨... OTL
암튼 창민이만 보면 되는데, 얘를 보러 도쿄를 가야하나.. 심각히 고민중이나 아마 안갈겁니다. (돈도 없고.. -_-;;;)
어제 들리는 얘기로는 뮤지컬 궁 막공에 창민이가 왔다고 하는데, 불꺼지고 들어오고 불켜지기 직전 나가고 인터미션에는 남자화장실에만 있다는 얘기들이 솔솔 들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코빼기도 못본.. 보아도 왔다는데, 얘도 못보고.. (참, 똑똑한 것들~)
2010년 10월은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한달이 되겠군요.ㅠㅠ
유천이의 슬림한 라인을 눈으로 확인했고.. OTL
윤호는 레알진리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고.. (엉엉~)
준수는 여전히 아무 생각없이 해맑았으며..
재중이의 4차원은 빛이 바래고 있다는 가슴아픈 사실 하나...
창민이는 언제보나... ㅠㅠ
어제 윤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는 카메라가 미천하여 윤호 사진은 찍지는 못했으나,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 윤호 떡밥을 링크걸며 사라지겠사와... -ㅁ-
사진1 사진2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