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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청년들을 좋아하다 보니.. ㅠㅠ
삶이 투쟁이 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청년, 누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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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
東方神起입니다.
이제 5명을 모두 한 무대에서 볼 수 없는 관계로 따로따로 봐야 하는 와중에 얼마전 준수는 요상한 콘서트로 비싼 청년임을 증명하더니, 오늘(9/8)부터 윤호는 엄청 비싼 청년임을 만방에 알리고 있죠.. OTL

표값이 문제가 아닙니다.
표를 구할 수가 없는 상황이 문제.. ㅠ_ㅠ
얘네들은 같이 모아놓아도 힘들고, 따로 해도 힘들군요.
준수 공연, 윤호 공연을 모두 가는 사람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9/9 오후 9시 마지막 3차 티켓팅.
3차 티켓팅에는 딱 3번 무대에 서는 것 같던데, 이거야 원, 이건 투쟁을 떠나 전시 -ㅁ-;;;

TV에 나오는 유천이로 만족해야 하나..
(그나저나 우리 막내(창민)는 언제 TV에 나오나.. 드라마 찍었다는 소문과 사진만 무성하고..)




ssuny

2010.09.08 12:32:40

오 유천군 연기^^아이돌 출신치고 나름 굿입니당
원작의 이선준과 이름만 같지만 뭐 이런 캐릭터도 매력 있네요
전 어제 보고 뭐야 까칠허당 이야 하고 웃었네용
잘 모르지만 동방신기가 실력에선 지존이라고 들었는데 갈라지고 나서도 잘 풀리는 걸 보니 다행이네요 그냥 애들이 착해 보였거든요   [01][01][01]

진하

2010.09.08 15:02:27

흠,,,동방신기는 이제 완전히 해체된건가요?
어릴때 에쵸티 좋아하다가 많이 슬퍼했던 기억이 나네요.
성균관 스캔들에 유천군 괜찮더라구요. 다들 생각보다 잘한다는 반응.^^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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