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아무리 해도 피할 수 없는 구정 연휴까지 지났네요~이제 정녕 한살 더 먹은 것이지요~ㅎ 왠지 나이가 들면서 로맨스 소설은 스리슬적 멀어지게도 됐는데..그래도 정크 홈 만큼은 너무 좋습니다. 항상 편안하고 즐겁운 분위기 만들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한해 행운이 콸콸 쏟아졌음 좋겠네요!!
2010.02.16 1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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