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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6월 출간 예정작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완결에 이르는데 3년이 걸린 작품, 몰라도 지현님의 마지막 애정과 독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랑을 다 쏟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지독한 사랑>으로 인해 박지현이라는 작가님의 이름이 항상 떠오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러리라 믿습니다.
뵙지 못했지만 정말 보고 싶습니다.

dunglae

2009.06.11 19:10:50

하.....
박지현님. 마음속에 저장했습니다.
  [09][09][09]

하늘지기

2009.06.11 21:16:04

유작이 되는 건가요..
하누리님이 주셨던 글들 보면서 잊지 못할 거에요.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셔요..   [01][01][01]

연향비

2009.06.12 15:30:40

아................... 우리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 그녀를 하늘에서 웃게 만들길 빌어봅니다..   [01][01][01]

나여

2009.06.15 16:37:07

책을 통해 그 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10][10][11]

2009.06.18 20:59:37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더 빕니다.
좋은데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01][01][01]

판당고

2009.06.22 09:56:53

글이 남아있다는 것에 이렇게 감사한 줄은 몰랐는데
감사해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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