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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al 님의 날개를 접을자리/ 작걸방
우와..저 이거 너무즐겁게 보고잇어요. 작가님말씀은 매니아들만 읽는 글이라 하셧지만..히히..트와일라잇과 엑스맨의 오묘한 경계라고나 할까요..제취향에는 너무 잘맞는..히
아밀님의 야릇한 연인/쁘띠로망
성인 영화를 전문으로 만들어 불법 유통시키는 여감독과 정의 의 사도 문변호사님의 이야기..
이제 시작인데 흥미진진..'
탐하다님의 앱솔루트/ 로맨틱가든
처음 1.2편때문에 아주 말들이 많앗고 비판도 서슴치않은 분들 계셧는대
엄청난 반전이 잇엇던겁니다..
드디어 남주의 실체가 밝혀지고있습니다..
다쓰고보니 로망글만 가득이군요..
초반보고서는 참으로 로맨스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소재라 좀 그랬는데.. 이번 편의 반전에 탐하다님에게 완전히 홀릭했다는... -ㅁ-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