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꿈을 걷다>에 실린 문영님 단편을 읽고 새삼 반해 있었어요.그래서 자명고 출간하신다는 말씀에 냉큼 주문하려고 했었는데 또 좋은 기회로 이렇게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요. 히히.책 무사히 건강하게 잘 받았다고요.눈코뜰 새 없이 바쁘실텐데 이벤트 신경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을듯.돈도 꽤 드셨을텐데 뭐 선물은 사양않고 염치 불구 덥썩이 제 모토라서.ㅎㅎ잘 읽을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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