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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seoul.com/news2/sunday/event25/2009/0218/20090218101110300000000_6611025959.html
뭐 이런 개*시기 같은 넘이 다 있을까 싶습니다.
영국의 과속스캔들이라 떠들며 13세 아빠와 15세 엄마의 기사에서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그보다 더한 기사라 세상 참 너무 한다 싶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당해서 아이 낳은 딸아이 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피눈물이 날까 싶고 자신의 상처가 얼마나 클지 커가며 느낄 아이의 고통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저두 아들딸 다 키우고 있지만 정말 잘 키울려고 노력하는데 저런 기사보면 맥빠지고 가슴이 멍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