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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도 남지 않은 2008년
어떻게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암울한 경제와 미친소와 더불어 미친정부까지 참으로 험하게 달려온 한해였어요.
다가오는 2009년엔 보다 좋은 소식 행복한 소식으로
국민 모두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하누리

2008.12.31 15:48:27

저도요. 국민 모두 즐거웠으면...^^
(근데 사실 오늘이 지나면, 이 문구에 생각나는 건, 꺄아~~~서른이닷! 이거라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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