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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질씩 가지고 있는 책들이 눈에 띄어 찾아 봤습니다.
이 사진들 말고도 많이 있지만 일단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설원의 연인은 정크님께 받은 건 아니고 다른 리뷰 이벵에서 탄 사인본이라 더 의미가 큽니다.
얼른 얼음에 마비되다도 출간되어 제 책장에서 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독촉은 아니고 그저 완결되어 언젠가는 세상에 종이책으로 볼 날만 확실하다면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연경

2008.11.16 19:21:25

우와~ 서점 저리가라 할 정도로 깔끔한 정리 너무너무너무 부럽네요.ㅠ.ㅠ   [01][01][01]

Junk

2008.11.16 23:29:51

헉스;;; 글 파일도 못 열어보는 요즘이랍니다... 더 골 때리는 것은 아들내미가 컴에 스킨을 엎었어요. 하드 복구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슴다-_-;;; <- 이건 남편 컴;;;   [01][01][01]

Junk

2008.11.16 23:30:18

아무튼 감사드려요. 핑키님. 쓴데까지만이라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ㅜ_ㅜ   [01][01][01]

위니

2008.11.17 10:33:55

아 책들이 너무나 깨끗하게 정리되어잇는게 ..부러봐요...   [01][01][01]

연향비

2008.11.17 13:03:19

헉;; 두권씩이 책이 참말로 많네요^^ ㅎㅎ   [01][01][01]

진하

2008.11.18 00:55:17

뽑아오고싶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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