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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유령으로 왔다리, 갔다리 한지는 좀 됩니다만,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첨에는 정크님 흔적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다가 그 담에는 Lian님의 가족이
되어줘에 완전히 burning해서 자주 오게 되면서 정크님과 마이님의 일기도
좋아하게 됐죠.. 이 곳의 따듯하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자주 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리뉴얼이 된 걸 보고 이래서는 안될것 같아 얼굴을 삐죽이 내밀어 봅니다..
정크님 리뉴얼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모두들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는 종종 흔적이나마 남기겠습니다..
반가워해 주시려나요?? (조금 쑥스럽습니다.. *^^*)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유령으로 왔다리, 갔다리 한지는 좀 됩니다만,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첨에는 정크님 흔적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다가 그 담에는 Lian님의 가족이
되어줘에 완전히 burning해서 자주 오게 되면서 정크님과 마이님의 일기도
좋아하게 됐죠.. 이 곳의 따듯하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자주 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리뉴얼이 된 걸 보고 이래서는 안될것 같아 얼굴을 삐죽이 내밀어 봅니다..
정크님 리뉴얼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모두들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는 종종 흔적이나마 남기겠습니다..
반가워해 주시려나요?? (조금 쑥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