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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오~~~~~♥

올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들 하셨는지요?

저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고 있었답니다. 호호호;

새해 들어 올 한해는 열심히, 게으름 피우지 말고 살자고 굳게 다짐하였건만 정파에 이제야 글 한 자 남기는 저랍니다.

이놈의 게으름이란 아오~ 진짜...;;;;

암튼, 암튼.

오늘은 삼일절!

비록 토요일이지만, 그래도 삼일절!
(놀토이신 분들, 삼가 묵념을;;;)

기미년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짓던 그 얼을 본받아

우리도 다 같이 대한독립만세를 불러봅시다!!!

오늘 귀찮으시더라도 태극기 꼭 다시고요~~~^0^










(본래 인삿말 남기려던 거였는데 어째 본 내용은 삼천포로 쏙 빠진 듯하군요-_-;;;)

Junk

2008.03.01 20:37:03

앗 방가~ 연애하신다는 풍문이 들리던데용~   [01][01][01]

코코

2008.03.06 00:54:27

아니 어디서 그런 몹쓸 소문을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말이지, 전혀 사실무근이라네. 네버네버. 목도리 없이 산지 어언 1년이 넘어가고 있다고. 나도 연애하고 싶다우ㅜ0ㅜ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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