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요..
여자주인공이 20살 때쯤 해서 어린 남자 주인공을 가정교사처럼 가르쳤던 것 같아요. 아! 그러고 보니 제목에 '십년 후에' 이런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 소설, 사라졌는데 혹시 책으로 발간되서 그런건가요?
'황성희'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해도 그런책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완결이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북토피아에도 없고, 피우리넷에도 없고ㅜ_ㅜ
그 소설이 너무 읽고 싶은데 증발되어 버린듯 찾을 수가 없어요~
소설의 행방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소재는 제 스타일인데-_- 제목에 십년 후에가 들어갔던 건 없어서 저도 좀 헷갈리네요. 제 글이 맞나요? 죄송해요OTL
제 생각에는 슬리퍼 외전 <개인교습>이거나, <폭설> 요 둘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만...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