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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과 연관해서 화씨 911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의 '식코'라는 영화 중 일부를 퍼 왔습니다. 의료 시스템의 민영화가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잘 보여주는 영화에요.
동영상 올리는 법은 모르고 주소만 복사해 왔습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60317320071223175908&skinNum=1
아..저도 봤습니다. 가슴아픕니다. 의료보험공단이 있고 또 갠적으로 보험을 들었지만 그래도 불안합니다. 막상 일이 닥쳤을때 거부를 당하거나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보장이 작으면 어쩌나...싶고..또 공단측은 적자라고 해마다 보험료율을 높이면서 서비스는 나아지지 않고 허술한 직원들과 관리들만 있는것 같은것이..참...일반기업이 적자가 나면 감원이나 비용절감을 위해 뼈를 깍는 노력을 하는데..왜 공단은 적자가 나는데도 자체적인 노력이나 자구책이 없는지..무조건 국민들에게 떠 넘기는지..아..답답한 실정이네여..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