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4개정도밖에 안읽었지만 어찌 읽는 리뷰마다 맘에 듭니다 ^^
리뷰 자체를 정말이지 성실하게 했다고 해야하나
아님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닌 탐독을 했다고 해야 하나
다른곳보다 리뷰해주는 님들 무쟈게 신경써서 올려주시는 것 같아요 ^^

제가 본책에 대한 리뷰는 와우!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들을 지적해주시면서 작가님들조차 미처 생각지도 못한 자료에 대한 근거(?)까지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이지 책을 편안하게 읽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무작정 그리고 책속에 푸욱 빠져들죠 ^^
그러다 보니 책속에서 얻는것이 쫌 많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자료를 보더라도 알고서도 그냥 지나가죠 ㅎㅎㅎ
그리고 앞뒤가 조금 안 맞거나 해도 내용전개에 크게 이상이 없으면 걍 지나갑니다~
한마디로 생각이 없담니다 ㅡㅡ;;
여기서 리뷰를 읽으니 정말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볼가 말까한 책에 대한 리뷰
오~ 제가 좋아할만한 내용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겟더라구여
가끔 정말 읽고 실망하는 있거든요
정말 아무생각 없이 읽는 제가 실망할 정도는 ....
그리고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내용의 글도 있고요 ^^

어째거나 리뷰방이 너무 만족스럽네요
아무래두 자주 들락날락 해야겠어요 ^^
마지막으로 리뷰 써주시는 님들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부탁해도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