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한국여자, 파키스탄인을 만나지 말라!!


한국에 불법체류 파키스탄 노동자들이 많으며 그들은 데모에 앞장 서기도 합니다.
이런 자들을 보호해 주자고 외치는 기독교 단체들은 제 정신인지 궁금합니다.


내가 남자들에게 주눅이든 데는 이유가 있었다


파키스탄으로 들어가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나는 성희롱을 당했다.
파키스탄으로 떠나기 전 그 나라를 경험한 배낭여행객들에게 현지상황에 대한 자 세한 정보를 듣고, 자료조사를 하기도 했지만 내가 빼놓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성희롱에 관한 부분이었다.
인도에서 12시간을 기다려 여권을 도난당할 뻔(?)한 위기상황까지 거쳐 파키스탄으로 들어가는 길, 바로 옆자리에 앉은 파키스탄인은 지친 동양 여성을 위해 친 절을 베푸는척했다.
그는 조는 듯하면서 점점 내 쪽으로 기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손가락을 뻗 어 내 가슴을 툭툭 건드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아 ,이 사람이 졸다가 날 건드리는구나. 이슬람권 사람들은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자극을 받으면 가만있지 않는다고 했으니 문제를 일으키면 안되겠다' 는 생각에 악몽 같은 몇 시간을 그냥 견디고만 있었다.
심지어는 거의 통로로 몸을 기울여 그이 손가락을 피해야만 했다 스튜어티스 역시 그의 그런 기색을 눈 여겨 보고 있었으나 아무론 도움을 주지 못했다. 그 후 에도 난 여러 번의 성희롱을 당했다.
택시를 타면, 나는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야만 했다. 그 나라에선 그것이 예의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뒷자리가 상석이니 '미천한'여자가 운전사 옆자리에 앉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다.
게다가 택시 운전사들이 기어조작을 하면서 여자들의 무릎을 슬쩍슬쩍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여자들은 반드시 운전석 옆자리에 앉게 한다고 했다,
그사실을 알게 된후, 나는 내 무릎을 치거나 무릎에 무심코 손을 얹는 사람들에 게 반드시 항의 표시를 했다. "건드리지 마! 니가 왜 내 몸에 손을 대느냐!"
그들의 장난은 대개 거기서 그쳤고, 그 이상 나는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았다.
세관역시 마찬가지였다. 공항의 일부 직원들은 일부러라도 여자여행객의 배낭을 뒤지고 싶어했지만 나는 세관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나는 여자다, 여자 직원을 데리고 와라. 그렇지 않으면 배낭을 열지 않겠다."
대개 이런 식으로 따지고 들면 세관통과가 간소화되거나, 별 문제없이 통과가 되곤했다. 쓸데없이 생리대등을 손에 들고 이게 뭐냐고 묻는 세관직원들의 횡포 역 시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되었다.
난민촌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난민들은 나에게 돌을 던지고, 심지어는 똥침 을 놓기까지 했다.
'프로 텔레반'들이 거주하는 국경인근의 주민들이 던진 돌에 한번 맞은 후로는 오히려 맘이 담담해졌다.
이슬라마바드 근처의 난민촌도 마찬가지였다.
열댓 명쯤 되는 아이들이 내주위로만 몰려들어 엉덩이를 만지고, 옷을 잡아당겼으며 나뭇가지로 등으로 찔러댔다. 그 모습을 본 남자어른들은 내가 안 되었던지 나뭇가지를 꺽어 아이들을 쫓아주었다
처음, 내 뒤를 따르는 아이들의 무리는 말 그대로 '공포'였다
순박한 눈빛으로 내게 접근한 아이들은 더 이상 '아이'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무리지어 다니며 돈을 달라고 요구하고 차를 따라다녔다.
돈을 주지 않은 채 마을을 떠날 기색을 보이자 자동차 본네트며 트렁크를 손으로 치기도해서 파키스탄인 드라이버는 몇 번이고 자동차를 세워 화난 기색을 보여야만했다.
이걸 본 한국의 기자들은 수시로'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난 것을 고맙게 여기 라'고 충고했다.
어느 날 밤, 남자들만 벅적댄다는 야시장 쪽으로 취재를 나가기로했다.
그런데 내가 묵고 있던 게스트 하우스 주인이 극구 이를 말리는 것이었다.
여성은 절대 밤길을 다녀서는 안 된다며 그는 "함께 길을 가는 남자조차도 위험 해" 진다며 만류했다. 전날 게스트 하우스에 들른 현지한국인의 이야기 때문에 나는 더욱 겁을 먹어야만 했다.


"어느날 한국인 여자 배낭객과 일본인여자 배낭객이 짝을 이뤄 여행을했어요. 그들이 어느날 납치를 당해 파키스탄의 한 산간지역 토굴에 갇혔죠.
몇 달간 낯선 남자들에게 겁탈을 당한 후에 간신히 구 출되었는데 , 일본대사관에서는 엠뷸런스로 일본인여성을 데려갔어요.
그런데 한국대사관에서는 왜 여자혼자 그런 위험 한 곳을 여행했느냐며 오히려 야단을 쳤다지 뭡니까."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글과 사진/ 이유진 기자 ( bachjin@yeozawa.com) : 여자와 닷컴


 


한국여자, 파키스탄인을 만나지 말라!!


'박싱헬레나'(BOXING HELENA)란 영화가 있다.
극단적인 사랑, 아니 집착에 빠진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였다.


헬레나를 사랑하던 남자는 그녀가 도망가는 것을 막기 위해 헬레나의 팔다리를 절단한 채 자신의 집에 가둔다. 그런데 나는 그 이야기가 실재한다는 이야기를 한 한국인 배낭여행객을 통해서 들었다.


"한 일본인 친구가 있었다. 인도 여행길에 어쩌다가 사창가를 지나가게 됐다는거다.
그런데 자꾸만 포주가 잡더란다. 잡다잡다 안 되니까 살며시 귀에 대고 얘기 하더라고 했다.
일본인 여자가 있으니 구경이나 하라고...... 일본 사람이니까 귀가 번쩍 뜨일 거 아닌가.
일단 그 여자가 누군지, 왜 이 먼 인도까지 와서는 몸을 팔고 있는지 얼굴이라도 보고 싶었단다.
그래서 그 포주를 따라 일본여자가 있다는 그 곳으로 갔다.
그런데 실지로 일본인 여자가 있더라고 했다.
눈앞엔 참혹한 풍경이 있었다.
일본인 여성이 사지가 절단된 채 그곳에 있더라고 했다.
그녀는 충격으로 일본어를 거의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고, 여러 가지를 묻던 그 일본인 친구에 게 단 한 마디만 했다고 한다. '나는 벌레야'라고."


중동국가의 여성인권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을 이은 세 중동국가에 대한 여성인권 척도지수는 그야말로 '최악'이라는 소문이었다. 물론 편견에 사로잡힌 이야기들이 많았겠지만 예의 '소문'들은 내 발을 얼어붙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교민사회엔 '파키스탄 에 붙잡혀 사는 한국인 여성들'에 대한 문제가 떠들썩했다. 심지어 대사관의 한 관계자의 입에서조차 비슷한 류의 이야 기들이 나올 정도였으니까.
어느 교민이 전 해준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았다.


이곳 국제공항에서의 일이다.
어느 동양인 아주머니가 한국말로 "미친년, 미친년" 하며 울고 있었다.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 내가 한국 사람인데, 대체 왜 울고 있느냐고 물었다.
아주머니 의 말이, 자신의 딸이 파키스탄 남자와 살고 있어 잠시 다니러 와서 보니 사는 꼴이 말이 아니더라는 것이다.
아주머니의 딸은 한국에서 8급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전문대 야간 출신이었다고 하더라. 아버지는 모범택시를 몰고 있었다. 부족한 것 없이 살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딸이 이태원 등지에서 파키스탄 남자와 눈이 맞아 결국 파키 스탄으로 시집을 왔다는 것이다.
보통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조금 만 벗어나도 파키스탄은 아주 깡촌이다. 그런데 그곳은 진흙바닥에,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놓은, 금방 무너질 듯한 통나무 침대가 가구의 전부다.
음식은 짜파티(파키스탄식 빵)에 겨우 고추, 감자, 좀 더 나아봤자 콩을 기름에 볶은 것 정도다.
양고기나 닭고기쯤은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는 음식이다.
보통 방 세 개짜 리 정도 되는 집에 11식구가량이 생활 한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집 근처 30미터를 채 벗어나지 못한다.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시집 식구 들이 여자를 붙잡아온다.
게다가 한국 여자들의 여권을 남자들이 붙들고 있어 여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그 엄마도 그런 집에 살고 있는 딸을 탈출시키려고 갖은 애를 썼다. 결국 어떤 한국인 사장의 집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딸의 남편이 사설 경찰을 불러 다 집을 포위하고그 사장을 협박하는 통에 딸은 남편에게 돌아가야만 했다.엄마는 할 수 없이 혼자서 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길거리에서 간혹 한국 말을 하고 있으면 차도르를 쓴 어떤 여자가 휙 돌아본다. 눈이 분명 한국 여자다. 차도르 안에서 눈물이 한 방울 주룩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내 사라져버린다."


글과 사진/ 이유진 기자 ( bachjin@yeozawa.com) : 여자와 닷컴


 


한국여자, 파키스탄인을 만나지 말라!!


또 다른 이야기도 있었다.


"한국인 부부가 차를 타고 어딜 가다가 한국 남자가 차에 부인을 놔두고 잠시 자릴 비웠다. 누군가 그 차를 그대로 몰고 날랐다. 어느 날 그 여자는 사막에서 시체 로 발견되었다."
실지로, 페샤와르를 다녀오던 나는 참을 수 없는 요기를 느껴 차를 잠시 세우려 고 했다. 그러나 벌써 어둑해진 들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 잡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처했다. 결국 어느 주유소에 들러 간신히 용변을 보고 나오는데, 동행한 기자선배가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밖에 계속 서 있었어. 무슨 일이 언제 생길지 모르잖아." 여자 혼자서는 화장실에 갈 수조차 없는 현실이라니.


한국 여자들은 파키스탄 남자의 '밤일'에 홀린다?


한국 여인들의 고달픔을 알려주던 한국 교포들의 결론은 아래와 같았다.
한국 여자들은 대부분 파키스탄 남자에게 잘 속는다. 영어 잘 하지, 생긴 것 번드르르 하지, 그리고 자신이 파키스탄 사람이라고는 절대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국이나 미국, 호주인이라고 말한다.
한국 여자들은 그에 잘 속는다.
게다가 파키스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술 안 마시지, 양고기 많이 먹지. 당연 정력이 좋을 거 아닌가.
'밤일'도 아주 잘 할 것이다.
그러니 한국 여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미친년, 미친년하고 울고 있던 한국 아주머니도 자기 딸이 아마도 남자의 ' 밤일'에 홀려 저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파키스탄의 한국 여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소문이 사실인지, 그들의 숫자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상에 대해서는 대사관도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한국 교민들은 '대사관의 업무태만'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 듯했다. 대사관에 대한 교민들의 불신은 하늘을 찌를 듯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쟁발발 직전이 되어 서야 대사관은 현지 상사의 직원들을 동원해 비상연락망을 짜고, 대사관 집무실 에 언제든 탈출할 수 있도록 가방을 놓아두곤 했다니까.


한 교민은 대사관에 대한 불만을 단적으로 털어놓았다.


"대사관은 여기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 한국여성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 는다. 대사관 직원들은 해외를 떠돈지 오래 된 사람들이다. 누구나 꺼리는 나라가 바로 이 파키스탄이다.
평소엔 거들먹거리면서 좋은 집에 살다가, 요즘은 그나마 한국 기자들이 와서 '군기'가 바짝 든 상태다." 그러나 현지 교민들의 말과는 달리, 대사관은 밀려드는 업무에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했다.


어느 대사관 관계자의 말.


"한국 여성들에 대한 나쁜 소문은 우리도 들어 알고 있다.
한국인 여자들이 파키스탄 남자를 보고 잘 반한다.
대체로 이혼녀, 노처녀 등 나이든 여자들이다.
파키스탄 남자들이 대개 잘 생기고 영어를 잘 하고 여자들에게 사근사근 친절하다. 그런 친절에 반해 결혼한 후, 한국에서 돈을 어느 정도 벌게 되면 파키스탄 으로 건너오게 된다. 그러나 이곳에서 그들은 거의 집안에서 갇혀 지낸다. 여권을 남편들이 잡아두고 있어 한국으로 못 간다고 한다면, 그건 그 사람들이 뭘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이 대사관으로 찾아온다면 언제든지 한국으로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임시여권도 발행해줄 수가 있다. 단,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표 정도만 여자 의 집에서 마련해준다면......"


10월 말 현재까지 이슬라마바드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파악하고 있는 한국인 여성은 모두 4명. 그 러나 이들은 모두 어느 정도 현지에서 어려움 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파키스탄에 거주하는 한국 여성들의 현황에 대해 물으니 대사관 관계자는 이렇게 덧붙였다.
"이곳 이슬라마바드는 한국 여성들이 거의 없어요. 카라치에는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긴 우리 대사관 관할이 아니고 카라치 총영사관 관할이거든요.
그쪽으로 물어보시죠. 그리고 제발 한국 여성들이 파키스탄 남자들하고 결혼하지 말라 고 기사 좀 쓰세요." 자국민의 보호를 도외시한 채, 그들의 피맺힌 이야기들을 한낱 '이야깃거리'쯤으로 전락시키는 한국 공무원들의 모습을 나는 현지에서 똑똑히 보고 들을 수 있었다.


글과 사진/ 이유진 기자 ( bachjin@yeozawa.com) : 여자와 닷컴


한국여자들이여!  파키스탄인을 절대 만나지 말라!!
퍼옴)


한국오는 외국인노동자들 유행어


한국가서 일단 무조건 한국여자 잡아서 애부터 낳아라 라고 합니다.


불체외국인들 유행어(1)


제 목 : 불체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들...


"한국가서 일단 무조건 한국여자 잡아서 애부터 낳아라" 라고 합니다.


한국에 오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유행어 입니다.
비단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각국의 한국에 오려는 자들의 기본 정보 자료에는 이 사실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고 합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불법을 해도 되는 나라로 이미 외국인들한테 각인되어 있다는 사실이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한국오면 무조건 한국여자 꾀어서 일단 애부터 만들어라...


이런 사고는 불법체류자들의 공통된 점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만 같은 경우는 불체자의 결혼은 그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군요.
(대만에서는 이슬람쪽 사람들 외국인 노동자 안받습니다. 대만이 그리하는 이유를 알만합니다.
문제가 너무 많기 때문임을 그들은 정확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이런 내용은 이미 해외에서도 이슬람쪽은 한국은 이런 방면에서 만큼은 좋은 곳도 없다는게 그들의 소문이라고 합니다.
-----------------------
(본문 내용 중 인용)


그들이 입국하면 제일먼저 서두르는게... “한국 처자를 빨리 꾀어서 일단 애부터 만들어라"......


그러면 비사가 끝나고 불법체류 시작될 때 교회, 아니면 중님 등등이, 인권 어쩌고 하면서 방패막이가 되고 특히 "애가 있으면 그에 의해 최소한 끌려가지 않고 버티면서 돈벌이는 계속할 수 있다” 입니다


 
한국여자들이여!  외국인들을 조심하라!!


한류열풍사랑이라는 다음까페에서 퍼온글입니다. 글쓴님은 메롱gg님입니다.


저희집이 시골쪽에 속하는데 좀 커다란 공원이 생겼습니다.
밤이 되면 운동할 곳이 없던 저희들에게 감사한 일이지요.
문제는 밤이 되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 곳을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을때는 적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하나둘씩 집에 가버리고 좀더 어두워지면 이상한 놈들이 몰려든다는 거지요.
아시아 푸드라는 곳이 생겨났고 외국인 카페라는 곳이 생겨났습니다.외국인들에게 이동네를 내어주자는 건지 뭔지...... 제친구들과 버스를 탔는데 걔네는 그나마 도시쪽에 삽니다. 놀러갔다가 좀 어두워져 걱정을 하면서 버스를 탔죠. 역시나 외국인들이 꽉 들어찬 버스안, 서있던 제 친구는 외국인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또다를 친구도 외국인의 끈적한 눈빛에 덜덜 떨면서 내렸죠. 저는 한참가야했기 때문에 앉아 있었습니다만,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나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목소리까지 젖어 있었어요.


밤이 되면 밖에 나돌아다니지도 못합니다.
어머니께 들은 바로는 인근 아파트에 사는 아줌마들이 근처 중학교로 운동을 갔다가 외국인 6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세명모두 당했다고 합니다. 범인이 잡혔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몇일이 지난 후 들려온바로는 새로 생긴 공원에서 또다시 아줌마 2명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떼로 몰려다니고 웃는 낮짝하며 대책을 좀 세워주길 바랄 뿐입니다.
정말 이사를 가고 싶지만...외국인들 때문에 이사를 가야한다니...이곳이 한국이 맞나 의심이 듭니다.


한국여자들이여!  파키스탄인을 절대 만나지 말라!!


외국인노동자들이 불쌍하다구요???
공단 지역 가보세요... 불체자들 거의 90%가 한국여자들이랑 동거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이혼녀거나 유부녀 꼬셔서 이혼시키고 동거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물론 처녀도 꽤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한국여자 꼬셔서 여자한테 돈 다 빼내고 실컷 단물 빨아먹는 거죠...


심지어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은 글인데요... 그분이 한때 불체자를 돕는 자원봉사활동같은걸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과 친하게 지냈는데요..
근데 마침 그때 이라크파병사건이 터져서 시위를 하러 갔답니다.
시위를 마치고 오는데 마침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이랑 길에서 마주쳐서 니들도 같이 시위하자고 했답니다.
니들도 이슬람국가고 부시정권이랑 싸워야 되지 않겠냐고... 그랬더니 이들 대답... 나 성병걸려서 안되요...
젠장~~ 제가 이글 보고서 불체자들 가만히 봤더니 다 맞는 말이더라구요...


진짜 안산같은데 아침에 출근할때 보면 시커면 불체자들이랑 손붙잡고 출퇴근 하는 한국여자들 엄청 많습니다.


얼마전엔 한 한국여자가 파키스탄인이랑 사귀다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그 파키스탄인이 돌변해서 한국여자랑 성관계비디오 찍어서 가족들한테 다 알리겠다고 협박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건도 있었구요...


몇해전에는 베트남인들이 새벽에 귀가하는 여고생 성폭행하려다가 이거 말리는 한국 남자대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사건도 있었고요...


수원역 근처의 한 나이트클럽에선 서로 한국여자 데리고 나가겠다고 불체자들끼리 칼부림나서 경찰이 출동하고 주변의 한국사람들 혼비백산해서 도망간 사건도 있었습니다.


특히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인들의 횡포가 굉장히 심합니다...
이들은 일단 한국여자 꼬셔서 무조건 임신부터 시킨다음 국적취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여자가 유부녀건 처녀건 안가리고 일단 씨부터 뿌려서 애 만들어서 한국에 정착한다음 본국에 있는 자기 자식들 데려오는 거죠..
아, 이들 나라들은 거의 이슬람국가라서 거의 다 유부남입니다. 결혼을 일찍하기때문에...


더군다나 이들은 씨 남기려는 욕망도 굉장히 강해서 대책도 없으면서 일단 마구 낳고 보는경우가 많구요...
그래서 일단 한국여자들한테 처녀건 유부녀건 안가리고 막 씨뿌려서 애부터 만들고 또 본국에 있는 처자식들 데려와서 마누라 여럿거느리고 살기도 합니다...


아마 그때되면 이제 쓸모없어진 한국여자는 둘째마누라로 전락해서 부엌데기, 구박데기로 전락되고 본처 파키스탄여자한테까지 구박받으면서 살겠죠... 심지어 어떤 한국여자는 이슬람교도 아닌데 남편때문에 어쩔수 없이 차도르까지 쓰고 살더라는... 왜 그렇게 사는지... ㅋㅋ 그것도 대한민국땅에서 차도르라니...


얼마전 인터넷에 올라온 글 보면 멀쩡히 이제 4,5살 먹은 딸 손잡고 가는 유부녀한테까지 작업걸정도로 뻔뻔하다고 합니다...
그런 애딸린 유부녀한테도 은근슬쩍 길물어보거나 도움 청하는 척 하면서 연락처 따낸 다음에 마구 꼬셔서 실컷 가지고 논 다음 일단 임신부터 시키고 보는거죠...


ㅋㅋ 더군다나 한국여자들 외국남자한텐 일단 친절하고 보는... 매우 약한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이들 외국인불체자들한텐 굉장히 좋은 먹잇감인거죠... 가만히 외국인노동자들 길에서 봐보세요...


길물어보는 외국인노동자들 굉장히 많을 겁니다. 근데 한결같은 공통점이 절대 한국 남자한텐 뭐 물어보거나 도움 청하는거 절대 없습니다. 무조건 한국여자... 애랑 같이 가든 혼자가든.. 유부녀든 처녀든 일단 무조건 한국여자한테 길물어보거나 도움청하는 경우가 100%입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핸폰번호 같은거 따내서 무작위로 작업들어갑니다... 안그래도 외국인에 약한 우리의 한국여자들 제대로 확인도 못하고 시커먼 외국남자들에게 유부녀고 처녀고간에 무차별적으로 따이고 마는거죠...


아무튼 언론이 백인영어강사, 외국인불체자들 옹호하느라 한국 엄청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불체자밀집지역 한번 가보시길... 정말 제 말이 맞다는걸 피부로 느끼실 겁니다...


핑키

2007.08.19 01:17:22

제 주위에서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있다면 정말 주의해서 봐야겠어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정말 끝도 없이 일어나고 있어 너무 괴롭습니다   [01][01][01]

김은주

2007.08.19 08:37:21

이거 정말 사실이라면 조심해야겠어요. 특히 대사관 직원들 정신교육 시키고 외국으로 내 보내야 겠네요.써글것들.
그러나 한국여자들이 정신 차린다면 이런일도 피해가지 않을까 싶네요.   [01][01][01]   [01][01][01]

미르곰

2007.08.19 09:01:53

일단 이런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글은 믿지 않지만...
한국식의 순혈주의로 이방인 집단을 배타적인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아요...굳이 파키스탄인, 이슬람인들이 나쁜 놈이다~라고 하기 전에 한국인 중에서도 여자 봉으로 알고 함부로 하는 놈도 있고, 성추행하는 놈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들도 언제 어디서 확실히 기사화 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카더라 통신을 모아서 개인적 편견으로 쓴 글 같으네요. 좀 더 확대해서 보자면 이번 기독교쪽의 나쁜 여론을 이슬람 쪽으로 옮기려고 하는 여론 조작인 거 같아요. 여자와 닷컴이라는 곳도 처음보는 곳이고요, 그다지 신빙성 있는 글 같지 않습니다.   [01][01][01]

연향비

2007.08.19 10:30:55

글쎄요... 정말 저럴까요?
별로 신빙성이 없어보이는 글이네요;; 확실한 근거가 있어보이는 글이 아닌 듯 해서.. 좀.. 그래요;;
한국여자들이 외국남자에게 일단 친절이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엔.. 외국남자가 아니라 백인들에게 일단 친절에 가깝겠죠;;
어쨋든.. 왠지.. 조작된 이야기 같아서.. 보기 껄그럽네요;   [01][01][01]

donna

2007.08.19 11:56:04

파키스탄인이라서 그럴까요? 글쎄요! 제목만 읽고 클릭했지만, 첫줄을 읽고 별로 읽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굳이 지역까지 지적하면서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본인이 직접 겪은 일도 아니지 않나요? 물론 조심하자는 의미겠지만, 굳이 파키스탄이 아니더라도 국내여행뿐만 아니라 국외여행을 하다보면 어디서든지 위험은 있는 거니깐 조심하자는 차원에 올린 글이면 이해하겠지만, 첫머리에 올린 글을 정말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01][01][01]

핑키

2007.08.19 15:41:04

^^;;그런 부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미르곰님의 말씀처럼 내 나라이라서 나쁜 일 안 당하는 건 아니지만 대사관 이야기 같은 경우는 나가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으면 문제가 있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여러 의견을 들어보니 신빙성에 대한 확신이 없기는 하지만 어찌됐든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 수도 있는데 혹 이 글때문에 힘들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하는 게 나을까요?   [01][01][01]

리체

2007.08.19 16:08:16

지우시는 것보다는 그냥 읽는 분들께서 판단하시는 게 낫겠다 싶네요.^^
저 일이 정말인지 아닌지...저 정도면 사건이 좀더 심화된다 싶으면 나중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알려줄 수도 있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ㅎㅎ 파키스탄 뿐이 아니라, 일방적인 피해 입은 사람들이 전체를 매도하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완전히 거짓말이다, 아니다 하기엔 미묘한 접점들이 있기도 하구요. 언어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니 이런 저런 문제와 오해가 안 생길 수가 없는 게 현실이지 싶네요.   [01][01][01]

지나다

2007.08.19 18:38:17

뒤늦게 보태는 것 같아 미안도 한데
요즘 이런 글들 너무 자주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미국서 한국윤락여성들 많이 잡힌거 아실 겁니다.그렇다고 외국에 갔을때 한국여성은 윤락녀들 이란 시선으로 여러분을 싸 잡아 보면 어떨까요? 길게 말하고 싶지만, 읽어 보신 분들이 스스로 판단할 문제이라 생각되니 그냥 저 예만 말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저런 글들 올리는 사람들의 극단적 민족주의, 교묘한 인종 차별 시선, 우리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국가나 민족에 대한 비열한 깔아보기 굉장히 경계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 저런 글들 주로 남자들이 작성해서 여성이 주로 활동하는 사이트에 퍼트리는 경우 많은 걸로 압니다. 그 드러난, 혹은 숨겨진 의도들 생각하면 굉장히 불쾌해 집니다. 이런 일도 있으니 알고서 조심하자 정도이면 되지 어떤 국가, 민족 ,불체자 전체 지정해서 검게 보는 시선은 여러 모로 굉장히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01][01][01]

핑키

2007.08.20 00:06:21

전 처음 본 상황이라 매우 놀랍고 무서워서^^;;
제가 커다란 문제를 들고 온게 아닌가 싶어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01][01][01]

연향비

2007.08.20 00:57:10

핑키님~ 핑키님이 커다란 문제를 들고 온 것은 아니예요^^;
그냥.. 좀 공정한 시선으로 보는 글이 아닌 듯 해서.. 그게 껄끄럽게 보인 거 뿐이지요. ㅎㅎ
사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들도 있을테고;
정말 저런 안좋은 느낌을 받아서 힘든 여행을 한 분도 있을지 모르죠.
다만, 그게 전체는 아니란 것(일반화의 오류..^^;)와
저 글들을 자세히 보면 자신의 경험을 말한 것이 아닌 조작된 글의 느낌이 많이 풍겨서.. 그게 경계되는 거지요.

사실.. 택시 운전사에게 저런 비슷한 경우 당하는 거, 굳이 그나라에서 안찾아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있어요;
제 경우에도.. 비오는 새벽 기차역에서 할머니집 가는 길에 탄 택시기사가 우리 데이트나 하자는 둥 끈적여서.. 무서웠던 기억도 있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제 다리를 막 만지면서.. 이런 옷 입고 다니면 남자친구가 뭐라고 안하냐고 더듬던 놈도 있었지요.(자꾸 엉기길래 남자친구 있다고 했는데도.. 더듬더군요;;). 몸이 너무 아파서.. 두어정거장 거리를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던 길이었는데.. 그래서 따질 기운도 없었던 기억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남자가 모두 나쁜놈은 아닌 것처럼.. 조금은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듯해요;;
(물론.. 성추행 자체는 심각하게 봐야하는 거지만요.^^)   [01][01][01]

꾸질퀸

2007.08.20 04:06:55

연향비님의 말씀에 동감.
저 아는 사람은 인도여행 이후 인도 남자라면 치를 떨어요.
(다른 친구는 안 그렇지만) 그 친구는 인도 남자들 자국의 여인들의 순결은 지켜주려 하면서 외국여성은 다 문란하게 보며 성추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시 하여서 매우 불쾌한 경험을 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몇년전만 해도 외국여성들을 "프리섹스주의자"이니 뭐니 하며 꽤 함부로 대하였고 지금도 러시아여인들이 많은 의정부쪽인가 에서는 러시아여인이 과일 사러 왔더니 쥔 아저씨 "뽀뽀 한번 해줘야 준다"느니 어쩌니 하는것을 목격한 언니도 있었지요.....근데 저 위의 한국 기자의 말..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난것을 고맙게 여겨라.....뷁이네요.
그나저나 울 나라 대사관은 매우 문제~~ 대사관 얘기 만큼은 절대 확실한 사실이라고 느껴지니 이거야 원... .ㅡ_-;;;   [01][01][01]

지나가다

2007.08.22 02:01:19

이 글을 왜 여기저기 올리셨나요???..이 글이 이슈가 되길 바라셨다면 님의 생각을 좀 바꾸셔야겠습니다..   [01][01][01]

쫑이

2007.08.24 21:28:41

외국 여행하면서 만났던 이슬람 남자들... 참 순박하고 순수하던데요... 오히려 밤에 같이 놀자고 따라오는 한국 남자들이 더 무서웠습니다!!!!!   [01][01][01]

2월화

2007.08.25 12:23:16

실제로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남자들을 보시고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외국인이라서 눈에 띄는 점이 분명히 있겠지만 무척 불쾌하던 걸요?   [01][01][01]

2월화

2007.08.25 12:25:47

몇년 전 산업연수생 들어오던 초창기에는 순박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디. 하지만 지금은 불체자들이 늘어나서인지 그쪽에 한국여자들 사냥하라는 소문공유라도 하는 것인지 저 글이 100% 들어맞지는 않겠지만 상당히 신빈성 있게 느껴집니다. 그저 이따금 지나치면서 본 모습조차 그런데 실제로 접하는 여성분들은 불쾌감을 넘어 위협이 될 것 같습니다. - -   [01][01][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파 게시판 설명 Junk 2011-05-11
공지 구 정파 게시판 리스트 Junk 2011-05-11
1608 Plus & Minus, 얼음궁전, 보람찬 복수 file [9] Junk 2007-08-27
1607 필리핀여배우와 터키 부유남의 러브스토리 file [16] 위니 2007-08-23
» 펌>너무 무서운 이야기에요 [15] 핑키 2007-08-19
1605 뮤지컬 "해어화"요? donna 2007-08-18
1604 시아버지와 한판 후 [8] 핑키 2007-08-17
1603 저, 미국에 사시는 발달장애 어머님들; [6] Junk 2007-08-16
1602 일본사람의 망언 기사를 보고... [6] 을아 2007-08-14
1601 김동률, "허락없는 리메이크 관행 섭섭하다" 하소연 secret so 2007-08-14
1600 우리나라 도시별 의인화 file [2] 코코 2007-08-13
1599 [펌] 미국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든 아버지의 사랑 [11] 노리코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