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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용은 대강 이런거였는데요
여주가 친척인가 친한관계의 할아버지 댁에 지쳐서 쉬러가게 됩니다.
여주의 직업은 유능한 외과의로 수술실에서 메스 다루는 명인이던가 그럴거에요
그런데 하필 할아버지댁이 비어있어서 무심코 항상 하던데로 비어있는
집으로 들어갔는데 마침 옆집의 남주가 새로 이사와서 그걸 보고
여주를 오해를 하는거였지요
여주가 동안이라서 가출 청소년이랄까 그런 오해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알바처럼 고용해서 주방일을 돕게 만들고 칼솜씨가 형편없다면서 비웃고요
여주는 남주를 골려주려고 가출청소년인척 하다가 누가 다치는 바람에
결국의사라는게 탄로나지요 그다음은 뭐 그렇고 그런 내용
그래도 여주가 참 멋있었는데 혹시 제목 기억나시는분??
여주가 친척인가 친한관계의 할아버지 댁에 지쳐서 쉬러가게 됩니다.
여주의 직업은 유능한 외과의로 수술실에서 메스 다루는 명인이던가 그럴거에요
그런데 하필 할아버지댁이 비어있어서 무심코 항상 하던데로 비어있는
집으로 들어갔는데 마침 옆집의 남주가 새로 이사와서 그걸 보고
여주를 오해를 하는거였지요
여주가 동안이라서 가출 청소년이랄까 그런 오해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알바처럼 고용해서 주방일을 돕게 만들고 칼솜씨가 형편없다면서 비웃고요
여주는 남주를 골려주려고 가출청소년인척 하다가 누가 다치는 바람에
결국의사라는게 탄로나지요 그다음은 뭐 그렇고 그런 내용
그래도 여주가 참 멋있었는데 혹시 제목 기억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