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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68
서후님
이도우님
민해연님....ㅜㅜ
이 분들 잠수 너무 기시다구요...ㅠㅠ
로설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이예요.
왠지 가슴히 헛헛해지는....ㅠㅠ
이 분들 소설 나오면 책장 넘겨보지도 않고 바로 사볼텐데 말이죠.
아 요즘은 왠지 로설계가 빈곤한듯하여..
잠시 BL계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역시 완성도면에서는 좀 떨어진달까. 흥미거리 위주의 BL들이 많아서 지뢰밭 피해가는게 일이네요.
아 그리고!!!
정크님의 야만유희!
리체님의 너와 나 사이에,
요거 언제 볼 수 있을까용? ㅠㅠ
특히 리체님은 제가 몇번 문의 드린거 같은데...하핫;;;;
예전에 얼핏 스쳐지나가다 본 소설이 지금까지 가슴이 남아있는데..
그게 바로 '너와 나 사이에'
아 보고 싶습니다.!
왜 그때 신경쓰고 찾아보지 않았을까 땅을 치며 후회를 ㅠㅠ
제 삶의 여러 낙중에 하나인 로설계가 좋은 작품들로 다시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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