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갔다온지 얼마나 되었다고..-_- 부모님한테 허락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추석에 Turkey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ㅁ- 돈도 없는데, 그당시 프로젝트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비행기표 결재는 이번주 금요일까지이고.. 이거 어떻게든 결정을 봐야 하는데요~ 완전 가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군요ㅠ_ㅠ (혼자 스스로 결정해버림.어쩌려구?? -ㅁ-)
신랑이 해외 나가는걸 엄청 꺼려서 결혼 하고선 한번도 못 나갔어요...처녀적에 좀 다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그 추억이라도 없음 참 삭막했을듯...그걸로 위안삼을수 있어서 지금 상태도 불만이 없다고나 할까...돈도 없다시는데 지르라고만 하는것 같아 그렇지만 나중에 돈보다 많은 추억이 남으실것 같아서요... [01][01][01]
아주매는 뭘하고싶어도 이것저것 치이는게 너무많아요....ㅡㅡ;후회할때 후회하더라도 꼭 즐기면서 싱글라이프를 사시는게 좋다고봅니다..에휴 부러비..... [01][01][01]